어렵게 들어간 미용실, 당장 뛰쳐나오고 싶다면?

어렵게 취직한 미용실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참고 견디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다른 곳을 찾아 이직하는 것이 좋을까?

대한민국의 두발미용업 종사자는 2016년 상반기 통계청 기준 140,162명,

이 중 이직률은 무려 80% 이나 됩니다.

물론 미용 경영자들의 구태의연한 자세로 인력관리를 하면서 번번한 이직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만,

이직을 생각하기전 먼저 '나'를 돌아보는건 어떨까요? 

 <출처: 미용업 종사자의 직무만족과 이직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채정주, 동명대학교 복지산업대학원, 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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